정액에 피(혈액)가 섞여서 나오는 것을 보고 혈정액증이라고 말을 합니다. 자위행위 또는 관계를 가지다가 피가 나온 것을 보고 덜컥 겁을 먹는 남성분들이 요즘 상당히 많다고 하는데 이는 크게 2가지로 병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정액 피 나올 때 의심해야 할 질환 몇 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정액에서 피가 나와서 현재 이 글을 보고 있는 분이라면 우선 우선 크게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소변에서 피가 나오는 것이라면 당장 병원으로 달려가서 정밀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정액에서 피가 나오는 것은 오줌에서 피나오는 것과 다르며 큰 병이 생겼기 때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정액 피 나올 때 의심해야 할 질환(소변, 오줌은 정상인데?)
혈정액은 위에서 잠시 말을 했지만 크게 2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물론 기타 다른 질병때문에 그럴 수도 있지만 건강상 딱히 큰 병이 없다면 큰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소변(오줌)을 볼 때는 피가 안나오는데 사정을 할 때 피가 나오는 경우에는 일시적인 증상, 지속적인 증상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일시적으로 생기는 증상이다.
정액에서 피가 나올 때는 과음, 과로, 지나친 관계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요즘에 이 혈정액은 대부분 스트레스와 과로, 과음이 주 원인이라고 합니다. 본인이 최근에 잠을 자주 못잤거나 스트레스를 갖고 있거나 술을 매일 마셨다면 피가 나오는 게 그저 일시적인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세혈관, 정낭의 내부에서 출혈이 생기고 그 출혈이 정낭에 들어 있다가 사정을 할 때 정액과 같이 나오는 것이며 이런 경우일 때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이 며칠이 지나면 다시 괜찮아지게 됩니다. 이는 일시적이며 고여있는 출혈이 남아있기 때문에 2번, 3번 정도 더 피가 나올 수 있습니다.
2. 지속적으로 생기는 증상이라면?
만약 3회, 4회, 5회 그 이상으로 지속적으로 피가 섞여서 나오게 된다면 전립선 또는 사정관에 이상이 생긴 것일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질병으로는 전립선에 감염, 염증으로 대부분이 정액 피가 나온다고 하며 대개 40대 중반인 남성에게 주로 나타납니다. 20대, 30대의 남성일 경우라면 요도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고치는 방법은?
지속적으로 피가 섞여서 나올 때는 비뇨기과 병원을 찾아가서 검사를 받는 게 좋으며 일시적이라고 생각이 될 때는 술을 약 일주일정도 먹지 마시고 충분한 운동을 매일 하시면 됩니다.
그저 잠깜 피가 섞여서 나오는 이유는 위에서도 말했지만 술, 운동부족, 스트레스, 피로가 쌓여서 생긴 것이기 때문에 평소보다 1시간 또는 2시간 더 잠을 많이 자고, 하루 운동을 2시간정도로 땀에 흠뻑 젖을 때까지 하시고 음주를 삼가하면 다시 정상적으로 빨리 회복이 될 수 있습니다.
고여있는 피가 정낭에 아직 남아 있을 수 있으니 참고를 하시고 피가 지속적으로 반복될 때는 반드시 비뇨기과에 방문을 해서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